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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워딩 업무 노하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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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워딩 업무 노하우] 직장인 아웃룩 꿀팁|아웃룩 서명으로 자동메세지 보내기 (feat.메일 제목 꿀팁) 안녕하세요~ 포워더리미 입니다 :) ​ 포워딩의 업무는 거의 90%이상이 메일이라고 할 정도로 메일을 정말 많이 보내고 많이 오기도 하죠 ㅎㅎ 요즘은 더욱더 전화보다는 메신저나 메일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뭐든 남겨야 나중에 히스토리도 볼 수 있고, 문제가 생겼을 때도 증거가 남으니까요 ~! ​ ​ ​ 보통은 아웃룩에 본인 서명을 등록하고 사용하는데, 하나 혹은 한글서명, 영문서명 두개로 사용하실 것 같아요 ​ 그치만 저의 아웃룩 서명은 그보다 조금 더 종류가 다양합니다 ! ​ 이거는 AN 서명을 눌렀을 때 ! ​ 보통 저는 메일을 보낼때 제목에도 어떤 메일인지 확인 할 수 있게, 앞머리에 키워드를 적는 편인데, ​ "(ARRIVAL NOTICE)" 를 Ctrl + X -> Ctrl + V 해서 제목..
[포워딩 업무 노하우] 수출|스케줄 및 업무 진행상황 관리하기(ft_실제 사용 엑셀파일 공유) 안녕하세요~ 포워더리미 입니다 :) ​ 지난 포스팅에는 실제 업무에 너무 잘 활용하고 있는 수입 부킹시트를 공유해드렸어요! 이번에는 수출 업무를 할때 쓰던 부킹시트를 가지고 왔습니당 ​ ​ ​ TODAY 함수, 기본 정보 (업체/부서, 담당자, MBL NO. / HBL NO./POL/POD/FINAL D) 수입과 동일하게 수출 시트에도 TODAY 함수가 들어갑니다 수입에서는 FREETIME 종료일 확인용이었지만, 수출에서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는 뒤에서 설명할게요 ! ​ 역시나 기본적인 정보들을 앞쪽에 배치했습니다 수출에서는 BOOKING NO.가 추가되었네요 ​ 저는 D조건 진행도 많이했었어서 FINAL DESTINATION도 나중에 추가로 만들어서 썼었어요 추가정보 (선사, 선명/항차, ETD/ET..
[포워딩 업무 노하우] 수입|부킹내역 및 업무 진행상황 관리하기(ft_실제 사용 엑셀양식 공유) 안녕하세요~ 포워더 리미입니다:) ​ 저는 업무를하면서 꼭 빠질 수 없는, 없으면 너~무 불편한 것이 바로 부킹시트 !! 인데요, 따로 정해진 명칭은 없지만 보통은 부킹시트, 부킹차트 이정도로 부르는 것 같아요 ​ 회사에 정해진 양식이 있거나, 전임자가 쓰던 부킹시트를 인수인계 해주는 것이 보통인 것 같은데,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는 이런 부킹시트를 쓰는 사람이 없더라구요??? ​ 예전부터 서류를 직접 뽑아서 인쇄물로 보고 손으로 적는 것이 편한 사람도 있을 테지만, 저는 MZ니까 !! 또 세상이 좋아지고 편리해진만큼 사람도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:) ​ ​ TODAY 함수, 기본 정보 (담당자명, 품명, MBL NO. / HBL NO.) 먼저 제일 첫행에는 TODAY 함수가 들어갑니다 요 ..